
순천만국가정원, ‘추석엔 정원가든’ 으로 오세요
이번 행사는 ‘정원에서 만나는 한가위’를 주제로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가을 정원의 정취 속에서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오재미, 사방치기, 칠교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개인전과 가족 협동 미션으로 진행되는 민속놀이 레크리에이션과 댄스, 퓨전국악, 대중가요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져 한가위의 흥겨움을 더한다.
송편 말랑이와 마라카스 악기 만들기, 한지 소원등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캐리커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달토끼와 보름달을 활용한 대형 포토존이 마련된다.
낮에는 국가정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일몰 후에는 조명을 밝혀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간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테라피가든에서는 자연과 교감하며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추석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와펜을 활용한 파우치 만들기와 한국의 미를 담은 팔찌 만들기를 운영하며 허브와 꽃잎을 천에 두드려 손수건을 만드는 ‘잎 두드림’체험도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에서 국민 4만여명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대표 명소 6위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GNP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