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목소리, 영광군 내년 예산으로 응답한다
청년전용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영광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건, 8억 4800만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반영해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한 청년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9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주요 제안사업은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확대 △건강검진 추가 검사 지원 △1인가구 청년 밀키트 지원 등이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는 것은 청년과 함께 군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청년명예부군수는 “청년전용예산제는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참여 창구”며 “다양한 청년 수요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이번 검토 결과를 토대로 2027년 본예산에 청년 제안사업을 반영해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만들기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GNP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