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연 통합특별시의원, “1억 7천만원 예산은 턱없이 부족... ‘만원 주택’ 외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필요”
김 의원은 “청년 주거 안정 및 한옥 지원 사업 예산이 약 1억 7천만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예산 규모가 매우 미흡하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주거 지원은 총 1220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만원 주택 사업’을 비롯해 청년 월세 지원,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월세나 이사비 지원 등은 이미 기초지자체에서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통합시 차원에서는 단순히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해 각 시·군과 연계한 매칭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세밀하게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년 주거 문제는 지역 소멸 방지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최우선 과제”며 “통합시가 보다 능동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수립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GNP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