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영 초대전 "섬에서 바다로, 미래로"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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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영 초대전 "섬에서 바다로, 미래로"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갤러리
캘리그라피·문자예술·회화를 넘나들며 ‘섬과 인간, 연결과 미래’의 메시지 전달
서울 1차 전시 후 10월 16일부터 여수예술랜드에서 2차 전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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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피플] 캘리그라피 작가이자 퍼포머로 활동 중인 모은영 작가의 초대전 〈섬에서 바다로, 미래로〉가 오는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서울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섬이 지닌 삶과 문화, 고유한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예술의 언어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1차 전시에 이어 오는 10월 16일부터는 여수예술랜드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진다.

모은영 작가는 여수를 오가며 섬을 접해왔으며, 2023년 개인전 〈섬, 섬 그리고…〉 작업 당시 금오도에 한 달간 머물렀던 경험을 계기로 ‘섬’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삶과 존재를 바라보는 중요한 작업 모티프로 자리 잡았다.

작가에게 섬은 바다 위의 지형인 동시에 ‘독립된 개별 인간’을 상징한다. 각각의 섬이 저마다의 풍경과 이야기를 품고 있듯 사람 역시 고유한 삶의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시각이다. 작가는 홀로 서는 힘과 바다를 통해 서로 잇닿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한지와 먹, 문자예술, 회화적 이미지를 결합해 풀어낸다.<그림1>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섬’ 연작과 ‘섬밤’ 시리즈를 비롯해 한지와 먹, 문자와 회화적 이미지를 결합한 주요 작품들을 선보인다. 문자와 이미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조형언어를 통해 섬의 풍경뿐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삶의 흔적,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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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영 작가는 “제가 작업하는 섬은 한 사람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각각의 섬이 저마다의 가치로 존재하면서 바다를 통해 이어지듯, 사람 역시 스스로 서되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각 섬의 고유한 삶과 문화,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이 함께 조명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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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은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을 졸업하고 캘리그라피와 문자예술을 기반으로 전시, 라이브 퍼포먼스,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년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 〈섬, 섬 그리고…〉, 2025년 여수에서 초대전 〈섬, 바다를 품다〉 등 섬을 주제로 한 작업세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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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개요]
● 전시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모은영 초대전 〈섬에서 바다로, 미래로〉
● 기간: 2026년 9월 14일(월) ~ 9월 18일(금)
● 장소: 서울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갤러리
● 참여작가: 모은영
● 주요 작품: 한지, 먹, 캘리그라피 및 문자·회화 융합 작업 (‘섬’ 연작, ‘섬밤’ 시리즈 등)
● 순회 일정: 2차 전시 — 2026년 10월 16일 ~ 11월 14일 (여수예술랜드갤러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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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영 010-2711-7153 / modi99@naver.com
김루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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