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비틀즈 명곡으로 여름밤 수놓아
이번 공연에는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의 대표곡 10곡을 합창으로 선보였다.
‘Good Day Sunshine’을 시작으로 ‘Yesterday’, ‘Let It Be’, ‘Hey Jude’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비틀즈의 대표곡들이 약 60분 동안 이어졌다.
두 합창단의 합창에는 객원 연주자 신보영의 드럼, 김수곤의 일렉기타, 김선별의 베이스기타 연주가 더해져 비틀즈 특유의 음악을 풍성하게 표현했다.
공연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마련됐으며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MY광양’앱을 통해 진행한 온라인 예매로 총 271석이 예약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비틀즈의 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NP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