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로 미래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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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로 미래인재 양성

초등생 대상 공기구조대·환경경찰관 등 5개 주제 10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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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순천 좌야초
[굿뉴스피플]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전남 동부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을 진행하는 등 미래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동부권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은 초등돌봄·교육 시간을 이용해 연구원의 보건·환경 분야 전문인력과 실험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10회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출동! 공기구조대 ▲환경경찰관, 물벼룩 살펴보기 ▲날아라 환경지킴이(이동차량·드론) ▲관찰탐구! 모기보고 튀어! ▲알록달록 식품첨가물 이야기, 5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고 체험 결과를 작성하는 과정까지 담당 연구사들이 지도한다.

지난 1월에는 순천 좌야초등학교, 2월에는 구례 토지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고, 깨끗한 환경과 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 좋은 기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는 3월 27일 구례 토지초등학교에서 과학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보건·환경 분야 체험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과학 분야의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부터 실시한 동부권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은 2024년 50명, 2025년 186명의 초등학교 학생이 체험했다.
GNP gnp@good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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