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영탁 생애 첫 美 투어 해외 팬 만난다!! | 내년 1월 4개 도시 단독 콘서트 개최 ‘글로벌 도약’
애틀랜타-뉴욕-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진출
재치+예능감+친근함+소통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 | | | 입력시간 : 2022. 11.29. 15:30 |
영탁이 미국 투어에 나선다.
가수 영탁이 오는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를 개최한다.
영탁의 이번 미국투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외투어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탁은 오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4개 도시를 방문해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섬세한 무대구성과 재치 넘치는 예능감과 친근한 소통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영탁 미국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연장선이기도 하다.
영탁은 지난 7월 첫 정규 앨범 ‘MMM’을 발표하고 17년 만에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TAK SHOW’를 진행했다. 7월 29일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9일 안동콘서트까지 영탁의 음악적 활동을 집대성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탁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까지의 3개월의 긴 여정에 이어, 팬들의 뜨거운 환대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18~20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2 영탁 단독콘서트 ‘TAK SHOW’ 앵콜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서도 팬들을 만나게 된 영탁이 어떤 공연으로 미국 관객들과 소통하며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은정 기자 gnp@goodnewspeople.com 박은정의 다른 기사 보기
|
|
 |
|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