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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피플 월드 포토 | | | | 입력시간 : 2021. 04.12. 15:02 |
국제 모국어의 날인 2월2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언어 순교자 기념비 ‘샤히드 미날’ 주변을 단장하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전신인 동파키스탄 사람들은 1952년 2월21일 벵골어를 공용어로 채택해 달라며 파키스탄을 상대로 대규모 시위를 벌여 4명이 숨졌다. 유네스코는 이를 기려 매년 2월21일을 ‘국제 모국어의 날’로 제정했다.<다카=2021.02.22.>
스위스 수도 베른의 연방 의회 앞 분데스플라츠에서 활동가들이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약 9200개의 촛불을 밝히고 있다. <베른=2021.02.22.>
레바논 북부 브샤리(Bsharri)에 폭설이 내린 뒤 한 관광지 건물과 도로에 눈이 쌓여 있다. <브샤리=2021.02.22.>
구소련 시대의 증기 기관차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북쪽 약 200km 떨어진 루스케알라 자연공원에서 증기를 내뿜으며 달리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2021.02.18.>
뉴욕 증권거래소 건물 앞의 돌진하는 황소 조각상 모습. 월 스트리트의 상징인 황소 조각상을 제작한 디 모디카가 지난 2월19일(현지시간) 고향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8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뉴욕=2021.2.21.>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국(FWS)이 2월18일(현지시간)미국 최초의 복제 검은발족제비 ‘엘리자베스 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29일(현지시간) 당시 생후 50일 된 모습.
<워싱턴=2021.02.19.>
사진제공=뉴시스 gnp@goodnewspeople.com 사진제공=뉴시스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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