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소방서, 지리산 성삼재서‘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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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례소방서, 지리산 성삼재서‘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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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피플]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31일 지리산 성삼재 일원에서 지리산국립공원공단,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고, 119구급차가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구급서비스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례소방서 등 3개 기관 2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리산 성삼재 탐방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산행 전 안전수칙 ▲산악사고 발생 시 119 신고요령 ▲응급상황 대처방법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이용 자제 등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구례소방서는 119구급차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임을 안내하고, 비응급 출동으로 인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응급환자의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np@good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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