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장성읍 행정복합센터 앞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성장장성의 전성시대, 위대한 군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파란색 유니폼과 피켓을 들고 김 후보 연호와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광신MC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선거대책위원와 민주당 후보 소개, 지지연설, 홍보영상 상영, 김 후보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자는 “장성군민의 큰일꾼, 장성군의 미래 김한종”이라고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출정식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인 김양수 전 장성군수를 비롯해, 조목래, 김행훈, 김재완 전 장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성수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지지 연설에 나섰다.
또 지역 농업인인 고훈숙 씨도 연단에 올라 김 후보 지지 이유를 밝히며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지난 군정 성과와 향후 발전 구상을 설명하며 “본예산 6,000억원 시대,, 국‧도비 8,600억원 유치 성과로 행정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고 강조하고,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실험이 아니라 준비된 리더십으로, 민선9기 앞으로의 4년을 더욱 철저히 준비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장성을 크게 3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맞춤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정책 공약 발표와 함께, “더 큰 성장장성, 후세가 잘사는 장성, 경험의 힘으로 확실하게 기회의 장성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한종!’ 연호와 더불어, “전국 최다 득표”와 민주당 후보 전원 당선을 목표로 결속을 다졌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후보들은 공개 연설과 거리 유세, 명함 배부 등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