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검색 입력폼
정치

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희망·상생 핵심과제 발표
정주인구 3만, 관광객 1000만 실현
"스쳐 가는 관광 아닌 머무는 관광...체류형 콘텐츠 필요“

+
[굿뉴스피플]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민주당)는 이번 선거는 '구례의 새로운 변화, 더 큰 도약'으로 구례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고 했다
구례의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장 후보는 관광 정책 방향과 관련해 "관광객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최소한 하루 정도는 머물러 갈 수 있는 관광의 시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구례 관광이 방문객 수에 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단순 방문 중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장 후보는 "그러려면 스토리가 있는 관광 콘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숙박 환경 개선을 통해서 꼭 하룻밤 머물고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그런 관광 지역으로 탈바꿈해야 되겠다"고 덧붙이며, 체류 시간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과 관광 구조 전환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구례의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한 '3대 비전'과 '10대 핵심과제'를 공식 발표하기도했다. 3대 비전은 △[희망] 구례 △[상생] 구례 △[어울림] 구례로 압축된다.
핵심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장 후보는 '지속성장 구례'를 위해 정주인구 3만 명, 관광객 1,000만 명 실현과 출생아 1,000만 원 지급을 약속했다.


37년 교육자와 의장 출신 행정 전문가
장 호는 구례 문척에서 태어난 촌부의 아들이자, 평생을 구례의 교육과 행정에 몸담아 왔다. 37년간 교사에서 교육장에 이르기까지 교육 공동체를 일궈왔고, 제9대 구례군의회에 입문하여 의장직을 수행하며 군정을 꿰뚫는 안목을 쌓았다. 교육자로서 경험과 의장으로 의회를 이끌던 책임감으로, 구례의 발전을 이끌 준비된 군수 후보다.

구례의 갈등을 끝낼 '통합 리더십'
갈등은 소외와 불신에서 시작된다며 그는 차별 없는 소통을 위해 군수실 문턱을 낮추고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겠다고 했다. 특히 공직 사회의 줄 세우기 인사를 타파하고 실력 중심의 공정 인사를 단행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확립하겠다며 군민이 직접 결정하는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 하나 된 구례를 만들겠다고 한다.

교육장 출신, 명품 교육 시대 열것
교육장 시절, 학교는 작아도 교육의 수준은 전국 최고여야 한다고 믿었다. '아이 이름까지 기억하는 명품 교육'을 실현하고 출생부터 성인까지 월 25만 원의 성장 지원금을 지급하여 구례의 아이는 구례가 책임지는 보육 체계를 만들고, 한예종과 협력한 예술 교육과 자연과학고 농업 인재 육성을 통해 교육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 되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서시교 존치 등 구례의 가치 보존에 앞장
서시교는 구례의 역사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다며, 그는 의장 시절부터 이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관철해 왔다. 단순히 다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서시교를 생태테마랜드와 연결하여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이 구례의 역사를 지키는 것이고 곧 구례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한다.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어울림 구례' 만들것
어르신들이 돈 걱정 없이 아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진료비 지원 확대와 외로움 없는 통합 돌봄 시스템을 구축으로 구례의 어르신들이 아프면 찾아가고, 배고프면 함께 먹고, 외로우면 말 거는 따뜻한 공동체를 복원하겠고 다짐한다.

장길선이 구례 군수의 적임자인 이유
정치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보증하는 준비된 군수로 37년 교육 경력의 열정과 의장 출신의 안목을 모두 갖춘 장길선만이 구례의 갈등을 끝내고 함께하는 3만 군민 행복 시대를 반드시 여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재옥 기자 gnp@goodnewspeople.com

오늘의 인기기사